출처-구글 이미지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 1980년, 그때를 아십니까 ※ 글 내용 중에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1980)>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74년 장편 연출 데뷔작 <별들의 고향>이 을지로 4가 국도극장에서 단일관 기준 46만 명의 관객수로 크게 성공한 이장호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 <바람 불어 좋은 날 A Fine, Windy Day>은 최일남 작가가 1979년 발표한 소설 『우리들의 넝쿨』을 각색하였습니다. 이장호 감독의 동생이기도 한 이영호 배우가 이발소 춘식, 어린이 배우로 시작한 후 본격적인 성인 연기에 도전한 당시 20대 후반의 안성기 배우가 중국집 덕배, 데뷔 후 단역과 조연만 맡았던 고(故) 김성찬 배우(1954~1999)가 여관 직원 길남 역으로 생애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세 주연 배우 외에도 임예진, 김보연, 유지인, 최불암, 김희라, 박원숙, 고(故) 김영애(1951~2017), 고(故) 김인문(1939~2011) 배우 등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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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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