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구글 이미지 장국영 21주기(1956.9.12~2003.4.1) 2003년 4월 1일, 홍콩에서 전해진 충격적인 뉴스. 차라리 거한 만우절 농담이길 바랐던 소식은 현실이었고, 그렇게 장국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 지났습니다.
해마다 만우절이 다가오면, 시답잖은 농담으로 웃고 즐기려던 장난기 대신 영화 속에서 연기하던 장국영, 노래하던 장국영의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만약 그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60대 후반이었을 텐데요.
곧 70대를 맞이할 장국영의 모습이 상상조차 되지 않지만, 적어도 그가 생전에 출연했던 60편이 넘는 영화 속 장국영은 언제나 20대이거나, 30대이거나, 40대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영화 속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국영이 연기한 캐릭터입니다.
아비정전 阿飛正傳(1990) - '아비' 출처-구글 이미지 어릴 적 버림받았던 기억 때문에 진득하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아비'. 30대 중반 장국영의 모습을 영원히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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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국영 21주기(1956.9.12~20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