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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애비뉴(1993) - 시의성 있는 소재에 비해 밋밋한 이야기

 웨스턴 애비뉴(1993) - 시의성 있는 소재에 비해 밋밋한 이야기

웨스턴 애비뉴(1993) - 시의성 있는 소재에 비해 밋밋한 이야기 ※ 글 내용 중에 영화 <웨스턴 애비뉴(1993)>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웨스턴 애비뉴 Western Avenue(1993)>는 199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 청년 로드니 킹 Rodney King(1965~2012)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에 대한 재판 결과, 폭력을 휘두른 경찰들이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은 데에 대한 분노로 인해 촉발된 'LA 폭동 1992 LA Riots'을 소재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에 이어 장길수 감독과 강수연 배우(1966~2022)가 두 번째 협업을 했습니다.

강수연 배우가 이민자 2세대 매리 앤(김지수), 매리 앤의 둘째 오빠 바비(김재문) 역의 정보석, 첫째 오빠 프랭크 역의 박찬환 배우와 함께, 매리 앤 삼 남매의 부모로 자니 윤(1936~2020), 박정자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첸 역의 김병세 배우의 데뷔작으로, 김병세 배우는 두 번째 영화 출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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