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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봄(a.k.a. 아름다운 청춘)(1941) - 일제강점기 조선 영화인들의 고군분투 영화 제작기

 반도의 봄(a.k.a. 아름다운 청춘)(1941) - 일제강점기 조선 영화인들의 고군분투 영화 제작기

1949년 <아름다운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했을 당시 포스터(출처-구글 이미지) 반도의 봄(a.k.a. 아름다운 청춘)(1941) - 일제강점기 조선 영화인들의 고군분투 영화 제작기 ※ 글 내용 중에 영화 <반도의 봄(a.k.a.

아름다운 청춘)(1941)>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도의 봄(a.k.a.

아름다운 청춘) Spring of Korean Peninsula(1941)>은 이병일 감독(1910~1987)이 연출한 1941년작 한국 드라마 영화이자 이병일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입니다. 김성민 작가(1915~1969)가 1936년 8월 일본 주간지 『선데이 마이니치』에서 주최한 대중문예 소설 공모전의 당선작 《반도의 예술가들》을 이병일 감독, 함경호 작가가 각색했습니다.

이영일 역의 김일해(1906~2004), 김정희 역의 김소영, 영화감독 허훈 역의 서월영(1904~1973), 안나 역의 백란 배우를 비롯, 김한, 복혜숙(1904~1982), 이금룡(1906~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