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짓에서 몸짓까지(1986) 포스터(출처-구글 이미지) 눈짓에서 몸짓까지(1986) - 엉성한 스토리 안에서 허우적대는 비극의 사각 관계 ※ 글 내용 중에 영화 <눈짓에서 몸짓까지(1986)>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눈짓에서 몸짓까지 With Her Eyes and Body(1986)>는 1964년 <잃어버린 태양(1964)>으로 데뷔한 후 30여 년 동안 100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고영남 감독(1935~2003)이 연출한 1986년작 한국 로맨스 드라마 영화로, 주간 잡지 《선데이 서울》 800호 기념사업 영화 소재 공모 당선작 "환생하는 밤"을 이희우 작가(1939~2019)가 각색했습니다.
진희 역의 최명길, 정우 역의 이영하 배우를 비롯, 윤일봉, 김현주, 박병호, 박예숙, 조용수 배우 등이 출연했고, 나영희 배우가 특별출연했습니다. 최명길, 이영하 배우는 박철수 감독(1948~2013)이 연출한 <안개기둥(1986)>에도 함께 출연해, 1986년 25회 대종상 여우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