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1991) 포스터(출처-구글 이미지)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1991) - 1990년대 초반 봇물처럼 쏟아지던 기획 영화의 한계 ※ 글 내용 중에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1991)>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This Is the Beginning of Love(1991)>는 <수렁에서 건진 내 딸(1984)>로 데뷔한 후, <학창 보고서(1987)><영심이(1990)> 등을 연출한 이미례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강정수 감독(1954~2017)이 각본을 쓴 1991년작 한국 코미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최 선생 역에 <이장호의 외인구단(1986)>의 까치로 1980년대 중후반 최고의 청춘스타의 자리에 올랐던 최재성 배우가 캐스팅되었고, <구로 아리랑(1989)>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당시 신인이었던 신은경 배우가 문제아 현임을 연기했습니다. 유리 역의 강민경, 수진 역의 김보라나 배우를 비롯, 전원석, 이신재, 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