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진주(2022) 포스터(출처-구글 이미지) 진주의 진주(2022) - 지키고 싶은 가치를 앞세운 느슨한 명분 ※ 글 내용 중에 영화 <진주의 진주(202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진주의 진주 Jinju's Pearl(2022)>는 한국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김록경 감독이 장편 연출 데뷔작 <잔칫날(2020)>에 이어 연출과 각본을 맡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입니다.
영화 촬영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를 찾은 서진주 감독 역의 이지현, 진주에서 감독 서진주를 돕는 주환 역의 문선용 배우를 비롯해, 임호준, 이정은, 김진모, 길도영, 오치운, 허웅 배우 등이 출연했습니다. 2022년 7월 7일에 개막한 26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리 고 라운드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2024년 7월 24일 영화 배급 협동조합 씨네소파 배급으로 개봉, 첫 주말 전국 26개 스크린에서 전국 관객 수 278명을 기록, 국내 박스오피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