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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휴스턴 필모그래피 TOP 5

 안젤리카 휴스턴 필모그래피 TOP 5

안젤리카 휴스턴은 1951년 7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배우, 감독, 모델이다. 34세였던 1985년 존 휴스턴이 연출한 블랙코미디 범죄 영화 프리찌스 오너에서 메이로즈 프리찌 역을 맡아 잭 니콜슨과 캐슬린 터너와 함께 호평을 받았고, 1986년 제5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버지 존 휴스턴이 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은 1948년의 영화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으로부터 이어진 가족 전통 속에서 아카데미상을 받은 3대 가족의 한 축이 되었다. 1986년에는 디즈니랜드, 엡콧, 도쿄 디즈니랜드, 유로 디즈니랜드에서 선보인 17분 분량의 3D 단편 Captain EO에 마이클 잭슨과 출연했고, 아버지의 유작인 The Dead에서도 그레타 콘로이를 연기하며 1988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89년 우디 앨런이 연출·각본한 범죄와 비행에서 승무원 돌로레스 팰리를 연기해 주목받았고, 1990년에는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한 Enemies, A Love Story에서 타마라 브로더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에는 1990년 마녀와 루크의 대마녀 역으로 영화계에 강한 존재감을 남겼고, 1991년에는 아담스 패밀리의 모티시아 아담스 역으로 가족영화와 독립영화 양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8년 에버 애프터에서 남작 부인 로드밀라 드 겐트를 연기했고,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이어 가며 아그네스 브라운의 연출·주연·제작까지 맡아 다양성을 보여 주었다. 50세에 웨스 앤더슨과 처음 작업한 로얄 테넌바움은 이후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다즐링 주식회차 등의 작품에서 중요한 연기 파트를 차지했다.

그 외 영화계 활동은 1969년 데뷔 이래 다수의 작품에서 카메오와 주연을 넘나들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고, 2001년 로얄 테넌바움으로 웨스 앤더슨과의 협업을 재확인한 뒤 다즐링 주식회사, 더 프렌치 디스패치 등의 작품에서도 내레이터·배우로 활약했다. 또한 2002년 Blood Work에서 닥터 보니 폭스 역, 1998년 에버 애프터, 1999년 아그네스 브라운 등에서 감독·배우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2019년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디렉터로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영화계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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