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작 한국 로맨스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로, 감독은 류훈과 권지연이 공동 연출했다. 쌍둥이 형제 이진우와 이진호 역은 유지태가 1인 2역으로 소화했고, 진우의 아내 하연 역의 윤진서가 주요 배역으로 등장한다. 오우정(오연아)과 임예진, 정인기, 고유선, 이미도, 이아린, 서진, 양은용, 임형국 등 다채로운 배우진이 함께한다.
20대 말에서 30대 초를 중심으로 한 인물 관계와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관계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구도다. 유지태와 윤진서의 재회는 영화 외적 맥락에서도 주목된다. 올드보이(2003)에서 각각 성인 이우진과 우진의 누나 이수아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지만, 같은 장면에 함께 출연한 적은 없었다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제작은 한컴에서 맡았고, 배급은 시너지로 이뤄졌다. 개봉일은 2010년 3월 25일로 확정되었으며, 개봉 첫 주말 전국 관객 수는 76,52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주에 개봉한 Green Zone을 비롯한 Twilight Gangsters, Shutter Island, Alice in Wonderland 등과 경쟁하며 2010년 3월 넷째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5위로 데뷔했다.
전국 최종 누적 관객 수는 167,132명으로 기록되었다. 영화의 흥행 흐름은 동시대의 대형 작품들 속에서도 소규모이자 감정 중심의 서사가 어떻게 관객과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로 남았다.
#
2010년한국영화비밀애
#
유지태
#
영화비밀애후기
#
영화비밀애솔직후기
#
영화비밀애솔직리뷰
#
영화비밀애리뷰
#
영화비밀애감상
#
영화비밀애
#
비밀애영화
#
비밀애
#
류훈감독
#
윤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