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1976년 6월 11일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 배우이다. TV 쪽의 위상과 달리 영화 분야에서 고전이 많았던 시절에 기회가 찾아와, 김용균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와니와 준하(2001)>에서 와니 역으로 주연과 함께 준하 역의 주진모, 영민 역의 조승우, 소양 역의 최강희와 호흡해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의 성과로 2001년 22회 청룡영화상에서 <비천무(2000)>에 이어 2년 연속 인기 스타상을 받았고, 2002년 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도 인기상을 수상했다.
다음 해인 2003년에는 김정권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화성으로 간 사나이(2003)>에서 소희 역을 맡아 승재 역의 신하균과 조화를 보여주었고, 2년 뒤인 2005년에는 홍콩 배우 성룡 주연의 홍콩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무협 영화 <성룡의 신화(a.k.a.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2005)>에서 옥수 공주 역으로 출연했다. 2010년대 이후에는 중국 영화 <전국 : 천하영웅의 시대(2011)>에 특별출연한 것을 제외하고는 주로 TV 쪽 활동에 주력해 왔다가, 2023년 이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2023)>으로 영화계에 복귀했다. 유해진,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와 함께 출연하여 전국 누적 관객 수 138만 명을 기록했다.
1997년 영화계에 데뷔한 후, 김희선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특별출연을 제외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 왓차피디아, 키노라이츠의 평점과 서울 관객 수를 바탕으로 상위 다섯 편을 살펴보았다. 세 사이트 모두 <와니와 준하(2001)>가 최고 평점을 받았고, <비천무(2000)>가 서울 관객 수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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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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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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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김희선 배우 필모그래피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