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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노벨물리학상] 레프 란다우 : '초유체' 헬륨, 물질의 제4상태를 규명하다

 [1962 노벨물리학상] 레프 란다우 : '초유체' 헬륨, 물질의 제4상태를 규명하다

들어가며: 절대 영도의 마지막 수수께끼 1913년, 네덜란드의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는 '최후의 기체' 헬륨을 액화시키는 데 성공하며 절대 영도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1913년 노벨상 수상] 그리고 그 차가운 세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Superconductivity]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액체 헬륨' 그 자체는, 초전도 현상보다 훨씬 더 기묘하고 근본적인 수수께끼를 품고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물질은 충분히 냉각시키면 '고체'가 됩니다. 하지만 헬륨-4 [Helium-4]는 달랐습니다.

헬륨은 대기압 하에서는, 우주의 가장 차가운 한계점인 절대 영도 [0 K, 영하 273.15]에 도달해도 얼지 않고 여전히 '액체' 상태로 남아있는 유일한 물질이었습니다. 이 '얼지 않는' 액체는 2.17 K [영하 약 271도]라는 특정 온도[람다 점, Lambda Point] 이하로 냉각되자, 상식을 벗어난 기괴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점성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