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들을 핸드폰으로 옮겨봤는데 자그마치 255장, 어마어마하게도 찍었다....ㅋㅋ 그만큼이나 재미있었던 싱가포르 여행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이번이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간 첫 여행이였는데, 항공사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기체도 잘 되어 있어서 만족했다.
첫번째 장점. 기내 자체에 볼 미디어가 많다.
재밌는 영화들이 많아서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도 재밌게 비행했던 것 같다. 탑건: 매버릭을 보니까 2시간이 정말 순삭되는걸 느낄 수 있었다.
기내식은 평범한 편인데, 맛도 무난했다. 다만, 전채요리부터 아이스크림, 빵과 버터 등 양이 풍족한 건 좋았다.
전채요리가 도라지가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 것을....참고로 아이스크림은 끌레도르가 나왔다. 요게 그 녀석들.
다음으로 얘기하고 싶은 장점은 기내 음료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의 범위가 넓다.
싱가폴 대표 칵테일인 싱가폴 슬링도 있으며, 위스키, 코냑, 진, 럼 등 다양한 술들이 있었다. 나는 기내식을 생선으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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