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이맘때가 되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어요. 보고 싶은 나의 소중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그립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가 골목길에서 보자기를 목에 두르고 슈퍼맨을 자칭했던 그는 지금은 지구라는 땅 위에서 마주 대할 수 없는 그리움이 되었다. 인디고블루는 어두운 파란색 침착하고 고요한 느낌을 주는 그는 인디고블루 최소한 기억을 소환해 그리움을 만져보니 그는 나를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인디고블루이지 않았을까?
그 시절 늘 불안정하던 세상의 모든 이들의 불안감을 상쇄시키는 그는 인디고블루였다. 그립다 그리워해도 만날 수 없는걸 알면서 사진 속에 담긴 그라도 있었다면 나의 그리움이 이다지도 부끄럽지는 않을 텐데 그저 이렇게 바램을 만들어 본다.
그가 되어주어 고맙고 안정감이 되어 주어 고맙고 불안을 진정시켜주어 감사하다. 그는 인디고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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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리운 사람 그는 인디고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