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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인터뷰] 맞춤제작 목공방 <탁우드> 제작과 마케팅으로 시스템을 만든 부부의 이야기

 [공방 인터뷰] 맞춤제작 목공방 <탁우드>  제작과 마케팅으로 시스템을 만든 부부의 이야기

- 맞춤제작 가구 공방, 탁우드 - “목공방 어떻게 시작했나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브릴 회원님과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맞춤 제작 목공방의 운영 방식과 성장 과정을 궁금해하시죠. 이번 기회에, 탁우드를 운영 중인 민호님, 수림님 부부를 만나 현실의 벽을 마주하면서도 공방을 꾸준히 이어온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배달 일을 병행하며 운영비를 마련했던, 탁우드 목공방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Q. 음악이 전공이셨지 않나요?

- 민호: 저는 원래 음악을 전공했어요. “앞으로 이걸로 계속 먹고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가구 회사, 인테리어에서 제작하는 일을 시작했고 결과물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렇게, 아내와 함께 탁우드 목공방을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Q.

공방 운영을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하셨다고...? 수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자신감과 믿음으로 탁우드 목공방을 시작했어요. 초기엔, 새벽엔 물류센터, 낮엔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