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튜디오에서 요즘 - 만들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 요즘에는 외부 주문제작을 진행하면서 브릴목공스튜디오 안에서도 디자인 작업과 제작을 틈틈이 이어가고 있어요. 가구 디자이너로 오래 일하다 보니 예전엔 월넛처럼 중후한 무드를 좋아했는데요, 요즘은 레드오크 결이 다른 소재들과 예쁘게 섞여서 브릴목공스튜디오 작업에도 자연스럽게 많이 쓰고 있습니다.
스틸이나 패브릭과도 조화가 좋고, 포근하고 아늑한 무드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가구 디자이너로서 취향이 이렇게 바뀌는 것도 재밌습니다. - 지금 까지 브릴 스튜디오는?
- - 영원 : 운명이 바뀐 비운의 테이블 - ‘영원’은 원래 집에서 화장대로 쓰려고 만든 제품인데 요즘은 브릴목공스튜디오 공방에서 사무테이블로 사용하고 있어요. 레드오크로 유선적인 실루엣과 구조적인 형태를 잡아 제작했고, 하부에는 향수나 서류, 작은 책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넣었습니다. - 올디스타코 × 브릴스튜디오 - 올디스타코 가방이 너무 예뻐서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