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을 구입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신생아 시기(생후30일)에는 속싸개로 싸서 재웠는데 어느샌가 손을 빼서 번쩍 들고, 다리도 번쩍 들며 깨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모로반사!! 모로반사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고 하는데 푹 자야하는 때에 모로반사로 놀라서 깨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나도 좀 자야되니까..
모로반사방지 이불을 찾아보고 사게 되었다. 머미쿨쿨은 공홈에서 올인원 제품으로 구입했다.
아무래도 살에 닿는 부분이 순면이면 좋을 것 같아서 메쉬말고 순면으로 구입했다.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작고, 생각보다 무겁네?'
였다. 너무 무거워서 이걸 이불로 써도 되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선 테스트 삼아 낮잠 재울 때 덮어서 재웠는데 몸통부분은 낑기거나 눌리는 거 없고, 모로반사도 잘 잡아주는 것 같다. 잘 자더라.
그래서 모든 잠을 재울 때 머미쿨쿨을 덮고 자다 보니 필수 아이템이 되어 여행갈 때도 가지고 가게 되었다. 짐이 정말 무거워진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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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로반사방지 좁쌀이불, 머미쿨쿨 사용후기 및 졸업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