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제2호스팩의 공모주 청약에 관해 정리하면, 주간 일정은 6 월 9 일부터 6 월 10 일까지 공모 기간으로 확정되었고 납입과 환불일은 6 월 12 일이며 상장일은 6 월 19 일로 제시된다. 주관사는 메리츠증권이며 확정 공모가는 2,000 원으로 제시되었고 희망 공모가 구간은 2,000 원에서 2,000 원까지 고정된 형태다. 기관 경쟁률은 1,087.58로 높은 편이며 이는 수요예측 참여 결과에 반영된 수치다. 환매청구권은 배제되었고, 유통 물량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에 대한 언급도 함께 제시된다.
의무보유 확약은 -10%에서 +200% 범위로 손익이 예측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공모주 수급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하락이 영향을 줄 수 있어 상장까지의 흐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담겨 있다. 상장 시점에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다면 수익 가능성이 높아질 여지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손실 위험도 존재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처럼 공모주 청약은 변동성 요인을 내포하고 있으며, 스팩주 특성상 투자금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은 손실을 약간 감수하더라도 청약 진행이 무난하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전반적으로, 상장 후 구체적 수급과 시장 상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청약 참여 여부는 최근 증시 흐름과 보호예수 해제 여부, 유통 물량의 실제 규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상장 이후의 단기 방향성은 제시된 변수들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며, 주요 변수들의 변동에 따른 수익·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감안하는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