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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7살 딸과 하루 후기- 매직쿠키하우스 4번, 썬더폴스 울뻔, 워킹사파리는 의외로 25분컷

 에버랜드 7살 딸과 하루 후기- 매직쿠키하우스 4번, 썬더폴스 울뻔, 워킹사파리는 의외로 25분컷

3월 28일 토요일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아침에 올린 실시간 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 사람 진짜 역대급이었거든요.

워킹사파리 줄이 스카이크루즈와 허리케인 사이싸지 와 있어서 원래 계획 버리고 이솝빌리지부터 돌았는데요. 결과적으로?

이게 오히려 신의 한 수였어요. 오늘 전체 후기 정리해볼게요.

이솝빌리지부터 돌기 시작 계획을 바꿔서 이솝빌리지 쪽부터 돌았어요. 다들 워킹사파리에 몰려 있으니까 이쪽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더라고요.

먼저 레이싱코스터 탔어요. 하율이가 이건 좋아해서 잘 타는데, 바로 이어서 플라잉레스큐도 탔어요.

근데 릴리댄스 앞에서 문제 발생. 저번에 왔을 때는 릴리댄스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때 "또 타자 또 타자" 했었는데 이번엔 "안 탈래" 한마디로 끝 ㅋㅋㅋ 7살이 원래 그래요. 지난번에 좋아했다고 이번에도 좋아하는 게 아님.

아이 마음은 매번 다른 거예요. 썬더폴스 앞에서 생긴 일 다들 워킹사파리 줄 서느라 그런지 썬더폴스 줄이 의외로 짧았어요.

이거 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