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라는 말을 무수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들에겐 중요한 말일 것이다. 하지만 의지력은 언제나 충만한 것이 아니다.
의지력은 어느 순간 모든 일을 성공할 수 있을 것처럼 갑자기 나타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갑자기 처음의 자신감은 온데간데없이 기운이 쭉 빠지며 사라져버린다.
의지력은 언제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지력이 늘 충만한 사람은 없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도 의지력이 언제나 충만한 상태로 유지할 수는 없다. 의지력은 스마트폰의 배터리처럼 쓰면 쓸수록 사라진다.
아침에 풀충전이 되어있다가 저녁이 되면 배터리가 바닥나는 것처럼. 의지력도 피곤을 느낀다.
의지력이 바닥이 난 밤에 야식을 참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바바 쉬브 교수가 흥미로운 연구를 실시했다.
그는 165명의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A 그룹에는 두 자리 숫자를, B 그룹에는 일곱 자리 숫자를 하나씩 외우게 했다.
학생...
원문 링크 : 밤에 야식을 참지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