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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안전신문]《늙은 쥐와 늙은 말》 늙은이의 지혜가 나라를 살린다

 [전국안전신문]《늙은 쥐와 늙은 말》 늙은이의 지혜가 나라를 살린다

이동한 논설위원 노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이 국가의 복지예산을 축내고 자녀들에게는 부양해야 하는 짐이 되고 있다. 따라서 사회에서는 경노사상과 효친도의가 점점 쇠퇴하고 노인을 천대하고 부모를 박대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100세 시대가 왔다고 하면서도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등 어느 곳이든 60세만 넘으면 올드보이니 꼰대니 하면서 늙은이는 뒷방으로 물러나라고 무시를 한다. 조선 중기의 문신 고성안이 쓴 효빈잡기에 보면 늙은 쥐의 지혜에 대한 일화가 있다.

늙은 쥐 한 마리가 음식을 훔쳐 먹는데 귀신이 었으나 늙어서 눈이 어둡고 힘이 없어 졌다. 처음에는 젊은 쥐들이 찾아와 기술을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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