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 친구들과 고깃집에 가기로 약속한 날이다-! 谷德广场에서 피아노 수업을 듣고, 날씨가 유독 좋길래 고깃집이 있는 万达广场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분명 중국 지도에서 걸어서 40분이라고 했는데..ㅎㅎ 내가 걸음이 느린 건지 한 시간 반은 걸렸다ㅋㅋ 하지만 걸어간 덕에 RT 마트를 발견해서 살짝 구경을 했다. 근데, 와우 이때까지 갔던 중국의 그 어느 마트보다 훨씬 좋고 컸다.
시간이 없어서 살짝만 구경했는데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귀여운 노트부터 신라면, 짜왕, 한국 소주 맥주 그리고 과자들 한국 제품들도 아주 많았다.
다음에 꼭 제대로 구경 와야지! 빠르게 마트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휴대폰 용품 매장이 있길래 깨진 액정필름을 새로 바꾸고 싶어서, 가격을 여쭤봤다.
그런데 내가 원래 붙이고 있던 것과 같은 강화 액정 필름이 10元 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거의 이만 원 주고 산 건데..ㅎㅎ 그래서 아주 속 시원하게 깨끗한 필름으로 교체하고 기분 좋게 다시 걸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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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교환학생 이야기 #7 万达广场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