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서 미혜를 만나기로 한 날, 뭐 먹지 찾아보다가 라운드 어바웃 이라는 식당을 알게 되었다. 원래 카레도 좋아하는데 8cm 넓이의 생면으로 만든 우동을 보고 신기해서 가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네이버에 가게 소개 글이 너무 마음에 든 것도 한몫했다. 라운드 어바웃 소개 글 라운드어바웃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9-4 한강진 역 1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직진하다 보면 라운드 어바웃 건물이 보인다.
건물의 외관이나 내부 모두 너무 깔끔하고 예뻤다. 식물이 많아서 향긋한 풀 냄새도 같이 나는 게 마음에 들었다:) 메뉴판이 이런 식으로 테이블에 놓여있었는데 처음 보는 메뉴판 스타일이라 새로웠다.
카레가 종류가 꽤 다양했다- 우리는 추천 신메뉴인 쉬림프 반반 카레(16000원)로 결정! 이게 바로 8cm 넓이의 생면이다!
온우동(8cm)/ 생면(8cm)/ 건면(4cm)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생면을 주문하면 간장소스랑 참깨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면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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