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월 오늘부터 다이어트한다고 했더니 점심은 맛있는 거 먹지.. 하며 안타까워했던 우리 큰언니 몇 시간 후에 바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선언했다 도가니탕은 못 참지.
출근할 때 제일 아끼는 목걸이가 안 보여서 일단 다른 거 차고 갔는데 집 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아무래도 지난주에 빼서 테이블에 대충 올려둔 게 쓰레기통으로 떨어져 버려진 거 같다...
진짜 속상한데 목걸이 사 준 오빠한테 미안해서 속상한 티도 많이 못 냈다..ㅜ.ㅜ 2024.08.20 화 어제저녁에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서 언니한테 가져가라고 했더니 점심에 바로 집 와서 가져갔다. 처음 만들어 본 거였는데 엄마랑 언니랑 너무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 좋았다.
근데 방울토마토 껍질 하나하나 벗기기 너무 귀찮아서 다신 안 할 거다! 2024.08.21 수 엘베에서 납치당하고 물에 빠져서 죽기 직전에 문어가 구해주는 꿈을 꿨다.
꿈이 너무 스펙터클해서 조금 늦잠 자버림..ㅎㅎ 퇴근하고 저녁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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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 일기 8월 넷째 주 : 따숩고 행복하고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