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짧은 일정이라 정말 순식간에 온 여행 마지막 날! 3시 비행기라 12시까지는 공항에 가야 해서 오전에 짧게 용산사와 보피랴오 거리 구경을 했어요.
용산사는 까르푸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가는 길에 보피랴오 거리를 지나야 해서 까르푸 가실 때 용산사와 보피랴오 거리까지 같이 가시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용산사와 보피랴오 거리 모두 야경이 예쁘기로 유명한 곳인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낮 풍경도 정말 예뻤어요.
용산사 매일 06:00 - 22:00 입장료 무료 용산사는 1738년에 건설된 불교와 도교 신을 모두 숭배하는 사원이에요. 태평양 전쟁 때 폭격을 맞아 본전이 소실되었지만 관세음 보살상만큼은 조금도 피해를 입지 않아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입구에는 작은 폭포가 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관광객보다 소원을 빌러 오시는 주민분들이 더 많은 거 같았어요. 용산사에는 여러 신령이 있는데요.
신령에 따라 비는 소원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월하노인 :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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