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날씨가 많이 풀려 봄날 같았던 오늘 집에서 샌드위치나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겸사겸사 산책이나 할 겸 파스타 먹으러 갔어요. (남편이 선뜻 먼저 밥먹으러 나가자고 말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오늘은 왠일로??)
올리보 서울특별시 강남구 헌릉로569길 39 1층 (세곡동600번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세곡동은 워낙 조용하고 한적하고 동네에요. 흔한 피씨방 노래방같은 나름 유해시설(?)
하나없어서 심심하지만 애들키우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길거리에는 유모차 끌고나오는 젊은부부들 혹은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온 어르신들 간혹 조깅하는 외국인또는 한국인만 보입니다.
아니면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동네 학생들.. 오늘 간 곳은 올리보라는 파스타집인데요 원래는 샐러드용 야채 수경재배해서 키우면서 판매하는 곳이었는데 최근에 가니 파스타집으로 바뀌었네요.
(새로생긴 곳은 한 번 가봐야 함) 오히려 이 동네는 주말이 더 한가한듯. 제가 좋아하는 연노랑색 외관입니다.
그리스나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