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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글쓰기의 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결국은 문장력이다, 후지요시 유타카

 [인문]글쓰기의 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결국은 문장력이다, 후지요시 유타카

결국은 문장력이다 후지요시 유타카 결국은 문장력이다 - 후지요시 유타카 Don't tell me the moon is shining; show me the glint of light on broken glass. 러시아의 극작가이자 문학의 천재였던 <안톤 체호프>가 남긴 말이다.

"달이 빛나고 있다고 말하지 말고, 깨진 유리창 위에서라도 반짝거리고 있는 빛을 보여줘라." 작문이 서툰 사람들의 원고는 대부분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문장이 가득하다.

글의 구성이 없어, 보여주기 식인 문장이 되어버린다. 본인 마음에 들면서 사람의 공감까지 얻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에서 추출한 실질적 이야기에 덧대어 '기승전결'로 된 이야기의 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물론 이 책이 글쓰기의 특정한 부분을 깊게 파고드는 것이 아닌, 포괄적인 글쓰기의 개념을 담고있기는 하다. 그러나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의 구분이 없어진 세상에 살고있는 지금, 글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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