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화진 입니다. 3월 중순이 지난 이 날씨에 갑자기 눈이라니....
많이 놀랬어요. 왜냐면 제가 당일치기로 강릉을 가기로 했거든요.
눈은 다행히 오전에 다 녹았지만요. 강릉을 가게 된 이유는 남편이 바쁘지만 저의 생일을 챙겨주고 싶어 했고 저는 요즘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하여 동해바다를 보고 싶다고 했어요.
이번 생일에는 선물 대신 강릉 대게찜을 먹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대게를 좋아하거든요 솔직히 없어서 못 먹지요.
제사랑 강릉 대게찜 남편은 3월 현재 대게 철이라며 수율이 좋은 강릉 대게찜을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강릉 정동진 해수욕장으로 출발 시간 새벽 3:30.
용인에서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한 번에 슝~~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의 주차장 앞에 "정동진보스대게"라는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서 바다 뷰에 맛있는 강릉 대게찜을 먹자 하더라구요. 피곤한 여행이 될 걸 알면서도 기대를 하게 되었죠.
매주 화요일 휴무인 정동진보스대게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