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개봉 2025.01.08. "어른들의 상상에 넘지 못할 선은 없다" 동화 작가를 꿈꾸던 '단비'가 어쩌다 보니 음란물 단속 공무원이 되고, 설상가상 19금 웹 소설까지 쓰게 되는 상황.
설정만 들어도 심상치 않죠. 그런데 이 기묘한 ‘삼중 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가 바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였습니다.
사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그냥 가벼운 성인 코미디겠거니 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니 이건 그냥 웃고 끝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더라고요. 예상과 다른 감정선이 은근하게 이어지면서, 깔깔 웃다가도 먹먹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2025년 1월 8일 개봉한 오피스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109분. 겉보기엔 밝고 가볍지만, 이야기 속엔 꽤나 날카로운 현실 풍자와 청춘의 고민들이 녹아 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종석 감독은 <협상>을 통해 보여줬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는 전혀 다...
원문 링크 :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