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부산 날씨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더운 느낌이다. 휴~~ 차안 온도가 32도 찍힌다.
휴가철이라서 고속도로에 차들이 많았어요. 약속시간보다 늦게 대구 도착해서 일보고 나니 늦은 점심을 먹게 됐어요.
제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밥집 검색해서 찾아간 날마다 좋은날(포차)-가정식 백반집입니다. 날마다좋은날 : 네이버 방문자리뷰 50 · 블로그리뷰 14 naver.me 주소 검색해서 갔는데 길가 쪽이 아니라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게 앞 대청마루 쉼터가 있어요. (간판 보니 낮에는 밥집.
저녁은 포차임) 규모 크지 않아요. 테이블 5개 정도입니다.
찐 동네 포차 느낌 물씬 납니다. ㅎㅎ 식사와 안주 메뉴 함께 주문 가능해요.
(옆에 낮술 드시는 분들 계셨음) 저희는 제육 정식 2인분 주문했습니다 (1인분 7,000원 밥 포함) 가성비 대박. 식당 벽면이 낙서장처럼 재미있는 문구와 글귀들이 많이 보여요.
그중 허름하고 가격 싸다고 얕보지 마라. 귀에 팍!
꽂히네요. 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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