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부터 느껴지는 애매한 불편함 이사 전 집을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걸리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겉으로는 깔끔해 보이는데, 막상 생활하려고 생각하면 찝찝함이 남아 있는 상태.
이번 용인더샵수지포레 현장도 딱 그 중간 느낌이었고, 눈에 확 띄는 오염보다 생활하면서 쌓인 흔적들이 더 신경 쓰이는 집이었습니다. 2️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창틀먼지가...” 고객님도 처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창틀, 욕실, 수납장 안쪽처럼 눈에 잘 안 보이는 부분이 더 걱정된다고 하셨고, 입주가 다음 날이라 시간적인 많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3️ 겉은 멀쩡하지만 안쪽은 달랐던 상태 현장을 확인해보니 예상했던 느낌이 그대로였습니다. 창틀을 열어보니 틈 안쪽에 먼지가 쌓여 있었고, 욕실은 바닥과 세면대 주변에 물때가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전등 커버 안쪽이나 장농 서랍 내부도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오염이 남아 있었고, 전체적으로 “생활 흔적이 정리되지 않은 집”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