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일요일 - 풀마라톤에 출전이유만으로..
왠지 모를 벅참과 두려움이 가슴 한켠에 등을 구부린채 뒤돌아 서있다. 내가 왜 그랬을까와 나는 할 수 있다가 달리기만 생각하면 하루에도 열두번씩 교차한다.
(내 맘이 갈대라는 걸 요즘들어...음청이나 실감한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한 날은..
음청난 중압감이 몰려온다. 온 세상이 나빼고 다 운동하는 너낌~ 토, 일 모든 주말 열띰히 달려야 하는데...
정신과 몸과 생각이 다 따로논다~ ㅋㄷㅋㄷ 딱히, 구리군이 운동하는데 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지만.. 줌마의 본분이 있는지라..
조금 멀리 운동을 하러 가거나.. 조금 오래 운동을 하러 갈 때에면..
늘 마음 한 켠이 무겁다.. 8월 7일 이 날도 #오픈케어 공식훈련이 있는 날이었는데.. #위례러닝크루 일요일 훈련이 없는 날이어서..
고민고민끝에 구리군에게 말해서 승낙을 받았다. ok 싸인이 떨어질때는 음청 좋았는데.. 이젠 훈련에 가야 하니 것도 참 무서웠다...
달달달 전 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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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에 진심인 나 feat. 도전! 오픈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