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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보강토 저렴하게 직접 시공 story 04-01

 춘천보강토 저렴하게 직접 시공 story 04-01

식생블럭 쌓았던 이야기를 하려다 문뜻 보강토 쌓은 이야기를 마무리 안한듯 하여 보강토 스토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형상 물이 많은 곳에 보강토를 쌓다보니 여러가지 웃지못할 상황에 맞닫게 된 이야기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사진을 많이 올려볼 생각입니다. 사진처럼 물이 항상 흘러 기초시멘트 한곳은 적어 있고, 첫단 보강토도 젖어 있는 상태로 시공을 3일간 했다.

이틀째 아직 물이 고여 있었고, 문제는 그리드 설치 공간이 보강토 높이의 70%가 안되도록 시공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드 설치방법은 스토리03에 자료가 있으며, 나의 경우는 1m50cm 정도는 그리드를 포설해야 한다.

하지만 사진처럼 1m정도의 그리드를 포설하고 미리 잘라놓은 그리드는 접어 포설을 하였다. 빙신 빙신 빙신......

그나마 보다 못해 그리드 설치의 컴플레인을 하니 조금 정상적으로 포설이 되기 시작했다. 잘했어 잘했어!!

어느정도 뒤에 있던 흙을 앞으로 옮기고 정상적인 그리드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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