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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집까지 팔아서 결혼시킨 아들.. 부모님 모시겠다더니...

 가게·집까지 팔아서 결혼시킨 아들.. 부모님 모시겠다더니...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게 부모님의 마음이죠... 그런데 이를 이용만하는 자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마가 고생해서 딸 아들을 키웠는데요. 동생이 모은 돈 없이 결혼하면서 죽는 소리해서 엄마가 가게 뿐 아니라 살고있는 집까지 처분해서 돈을 해줬다고 합니다.

대신 남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살기로 했구요. 결혼하고나니 신혼이니까 한 달만 봐달라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엄마는 삼촌집에 맡겨두고 언제부터 같이살자는 말이 없네요.

나중에는 누나한테 반씩 번갈아 가며 모시자고 하고 올케는 결혼 전에 엄마 모시고 사는 거 알고 있다더니 연락을 안 받구요. 엄마는 이 와중에 그냥 기다려보자고만 하고 있네요...

딸래미는 집 파는 것부터 반대했는데 집 팔아서 아들 준 댓가가 이거라니 남동생이 너무 괘씸하다고 합니다... 이해되네요.

너무한다 진짜... 1. 댓글 반응은?!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든 글쓴이가 그 상황에서 빠져야 알아서 해결된다는 의견이 있구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