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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간병인 7년 했더니 돈 아깝다며 졸혼하자는 남편

 시아버지 간병인 7년 했더니 돈 아깝다며 졸혼하자는 남편

사연소개 글쓴이는 고1 딸, 중2 아들 둔 전업주부인데 아이들 육아에 시아버지 암 수발 7년, 시어머니 병간호까지 했지만, 이제 남편은 졸혼을 원한다고 하네요? 남편은 이제 자신이 번 돈을 마음껏 쓰고 싶다며 졸혼을 요구하고, 집에서 나가라고까지 하네요?

가족 수발은 이미 다 끝났는데, 글쓴이는 어이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 키우느라 고생한 시간은 이미 끝났는데, 남편은 이제 나가서 혼자 벌어 살라 하네요.

글쓴이는 전업주부로서 단 한 번도 편했던 적이 없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전업주부로 17년간 아이 둘을 키우고, 시부모님 병수발까지 도맡아 해왔음.

최근 남편이 '졸혼'을 선언하며 "내가 번 돈으로 산 집에서 나가라"고 했음. 남편은 자신이 '돈 버는 기계'였다며 이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주장 아내는 "나는 한순간도 놀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가정에 헌신한 자신의 인생은 어디서 보상받느냐고 묻는다. 너무하네;; 댓글 반응은?!

댓글 반응은 당장 변호사 선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