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슬아테라입니다. 오늘은 인상깊었던 튀르키예 여행지 중 파묵칼레를 소개할까 합니다.
눈처럼 하얀 언덕 위에서 튀르키예 남서부, 데니즐리 근처의 작은 마을 파묵칼레. 튀르키예 여행 가기전부터 슬아테라는 파묵칼레가 제일 가고 싶은 곳있어요.
터키어로 ‘면의 성’ 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멀리서 보면 정말 새하얀 면 덩어리가 겹겹이 쌓인 듯 보여요. 사실 이 하얀 언덕은 석회암층 위로 따뜻한 온천수가 흘러내리며 만들어진 천연 테라스랍니다.
한눈에 봐도 이국적이고, 발을 딛는 순간부터 신비한 세상에 들어온 기분이 들어요. 파묵칼레 파묵칼레 언덕 위에는 고대 로마 시대의 히에라폴리스 유적지가 자리하고 있어요.
이곳은 예로부터 온천요양지로 유명했는데, 지금도 원형극장, 고대 목욕탕, 묘지 등이 잘 남아 있어 고대인들이 온천을 즐겼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언덕 위의 원형극장은 풍경이 정말 장관이에요.
뒤로는 끝없이 펼쳐진 석회언덕, 앞으로는 붉은 노을에 물든 평원 —...
원문 링크 : 하얀 언덕위의 천국 파묵칼레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