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여행스타일을 묻는다면 '충동형 여행'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요 1박을 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국내여행은 당일 혹은 하루 전에 결정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너무 급작스럽게 여행을 결정하다보면 정말 가야할 곳을 못가거나 돈을 더 쓰게 되는 여행이 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 날의 컨디션에 맞춰 여행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만족감이 높고 무작정 떠난 것에 비해, 방문한 곳들이 모두 성공적이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괜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생겨 좋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마음 잘 맞는 친구랑 당일치기로 거제도에 다녀왔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공적이었기에 거제도 당일치기 여행후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작은목차] 1. 매미성 2.
거제고현시장 방어회 3. 온더선셋 카페 거제도 매미성 입장료 무료 크리스마스의 목적지는 거제도.
부모님과 함께 간 적은 있어도 성인이 돼서 자발적으로 가본 건 처음인 곳! 순천에서 2시간 달려 도착하자마자 처음 발을 들인 곳이 바로 매미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