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인사교육) 특기로 가는 특기학교는 행정 학교인데, 군사경찰 특기와 함께 가게 된다. 여기 시설이 앞으로의 군 생활 중 사용할 시설 중 가장 좋은 시설이었던 것 같다.
훈련소 때는 제일 좋은 3대대여서 꿀 빨았고, 특기학교는 제일 좋은 행정학교여서 꿀 빨았던 것을 떠올리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특기학교 때는 주로 수업 듣고, 공부하고, 먹고, 자고, 쉬는 것의 반복이었다.
따로 훈련 같은 것은 없었다. 특기학교에서 약 1주 넘게 지내고, 10월쯤 어느 비행단으로 전입하게 된다.
어느 비행단의 단본부에 총무 특기로 온 나는 생활관에 오자마자 공군을 온 나의 선택에 흡족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생활관은 4인 1실, 선후임 간에 편한 분위기("대학교 선후배 느낌"), 민영업체(BHC, 파리바게뜨, 중국집, 피시방, 코인노래방, 당구장, 볼링장, gs25, 탁구장, 얌샘, 고기 무한리필 집 등등), 대형마트 등등의 플러스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비행단이 외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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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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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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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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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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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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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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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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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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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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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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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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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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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원문 링크 : 나의 군대 이야기(꿀총무) - 2(특기학교~상병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