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 육군 입대 앞두고 친구와 술마시면서 트라마돌 과다복용해 목숨 잃어...일부 젊은이들 오락성으로 트라마돌 복용하는 행태에 경고 10대 소년이 진통제를 복용하고 사망한 일이 벌어졌다. 아들을 잃은 엄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약물 '실험성 복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사진=영국 일간 더선 보도 갈무리] 10대 소년이 진통제를 복용하고 사망한 일이 벌어졌다. 아들을 잃은 엄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약물 '실험성 복용'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일부 젊은이들이 이 진통제를 마약처럼 오락성으로 복용하는데 대한 경고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켄트 헌 베에 살던 17세 윌 홀리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트라마돌을 복용하고 치명적인 반응을 일으켜 목숨을 잃었다.
당시 육군 입대를 앞두고 있던 윌은 ‘다크 웹’에서 이 약을 60파운드(약 10만원)에 구매했다. 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