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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시선에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돌아보는 에세이

 시니어의 시선에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돌아보는 에세이

선거, 자유민주주의의 꽃일까? – 3.15 이후 70년을 되돌아보며 안녕하세요.

저는 70이 훌쩍 넘은 시니어 블로거입니다. 한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오늘은 '선거'라는 주제를 조심스레 꺼내보려 합니다. * 자유민주주의의 꽃, 선거 우리는 흔히 선거를 "자유민주주의의 꽃"이라 부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선택이 모여 나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숭고한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정말로, 언제나 그 꽃은 건강히 피어 있었을까요?

* 1960년 3월 15일, 아픈 기억 3.15 부정선거. 그날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역사적 사건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권력을 선택한다는 신념이 무너졌던 날, 그리고 그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던 날이기도 하지요. 그날 이후, 우리는 참으로 많은 세월을 지나왔습니다.

군부의 시대도 있었고, 민주화의 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5년.

우리는 여전히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70년이 지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