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은태야, 우린 죽마고우잖아

 은태야, 우린 죽마고우잖아

생활문 은태야, 우린 죽마고우잖아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어린 날, 대나무 말을 같이 타며 놀던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고 한다. 진정한 벗은 내가 정말 힘들 때 바위처럼 굳건히 서서 말없이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런 벗과의 사귐을 석교(石交)라 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눈 죽마고우(竹馬故友)와 오랜 세월 동안 변치 않고 석교(石交)를 나눌 수만 있다면, 얼마나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겠는가?

5월 20일 일요일 오후에 윤철, 은태, 나, 설원이, 유나, 그리고 아빠들과 학교 운동장으로 놀러 갔다. 처음에는 축구를 조금 하고 야구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야구시합을 할 때 내가 윤철이가 친 공을 잡아 보려고 했다. 근데 은태가 약을 올렸다.

"앙 못잡앜ㅋㅋ." 그 말에 짜증 나서 은태와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야. 짜증 나게 하지 마라!”

내가 경고 했다. “앙 싫엌ㅋ.”

은태가 또 짜증 나게 말했다. “나 그럼 너 때린다.”

“때려봐.” 은태의 약 올리는 말에...

# 교육 # 글쓰기 # 생활문 # 수필 # 죽마고우 # 친구 #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