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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시험 잘 볼게요

 엄마,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시험 잘 볼게요

고쳐 쓰기 생활문 엄마,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시험 잘 볼게요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짐을 들고 있던 게으름뱅이 당나귀는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갔다. 그러다 당나귀는 소금은 물에 들어가면 녹는다는 것을 알았다.

꾀가 난 당나귀는 소금을 지고 갈 때마다 시냇물에 빠졌다. 주인은 당나귀가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날 저녁에 솜을 넣었다.

그다음 날 아침⋯⋯.역시나 게으름뱅이 당나귀는 물에 퐁당 하고 들어갔다. 당나귀는 속으로 “앗싸!

또 가벼워지겠다.” 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솜은 물에 들어가면 더 무거워지는 법. 당나귀는 이제야 노력하지 않고 물에만 들어간 자신을 정말 한심스러워했다. 3학년 때 일이다.

시험을 앞둔 날 놀기만 하고 공부는 하나도 안 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지를 받아보니 다 아는 문제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게 답을 써나갔다.

결과 나오는 날……. 죽도록 나의 손이 미웠다.

처음으로 평균이…… 90점이었다. 터덜터덜 걸으며 집으...

# 교육 # 글쓰기 # 당나귀 # 생활문 # 수필 # 시험 #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