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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안방-피아노방-주방-화장실 청소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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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기 생활문 내방-안방-피아노방-주방-화장실 청소 바쁘다 바빠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청개구리를 아니? 청개구리는 매일 반대로만 했어.

그래서 청개구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늘 걱정을 했어. 어느 날 청개구리 아버지는 거꾸로 말하면 바라는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거꾸로 애기를 했어.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었다. 아빠는 청개구리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가야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으니 강물이 좀 가라앉으면 건너자꾸나.” 청개구리는 아버지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아빠는 겁쟁이예요. 아빠가 안 간다면 나라도 갈래요!”

청개구리가 꼭 가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아빠 개구리는 어쩔 수 없이 강을 건넜다. “아가야 강바닥이 깊게 파인 곳이 많으니 밟지 말고 조심해서 오너라.”

아버지가 청개구리에게 말했다. 역시나!

말을 거꾸로 듣는 청개구리는 강바닥의 깊이 파인 곳을 밟아서 강물에 떠내려가고 말았다. 4학년 때의 일이다. 그날은 엄마가 좀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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