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쓰기 생활문 시험 점수에 울고 점수에 웃는 우리들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김연아는 약 7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몸을 다쳐가면서 열심히 했다.
결국 19살 때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연아 선수의 끈기와 노력 덕분에 그런 효과를 얻은 것이다.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다. 기말고사 점수가 나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시험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나의 새콤한 시험지가 왔다.
얼마나 새콤한지 몸이 조여졌다. 계속 한숨만 나왔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시험 점수 모두 다. 꽝이었다.
한숨이 자꾸 나를 불렀다. “휴~” 먼 산을 쳐다보며 마음속으로 한숨 외쳤다.
한숨이 그치질 않는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었다.
우리 반 평균도 낮고, 친구들도 모두 시험 점수가 다 떨어진 것이었다. 공부를 잘하는 애들도 평균이 5점 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우리 반이 눈물의 바다가 되었다. 내 친구 중에서는 시험 점수가 평균 52점밖에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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