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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표 보쌈 정식에서 사랑 맛이 나요!

 할머니 표 보쌈 정식에서 사랑 맛이 나요!

생활문 할머니 표 보쌈 정식에서 사랑 맛이 나요! 안곡 초등학교 5학년 슬기 전래동화 중에 <콩쥐와 팥쥐>라는 이야기가 있다.

새엄마와 새언니는 콩쥐를 구박하고 미워했다. 콩쥐에게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등 온갖 힘든 일을 시키며 새엄마와 새언니는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살았다.

새엄마와 새언니는 콩쥐를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았다. 2주일 전이었다. 할머니가 돼지고기를 사 오셨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보쌈을 만드셨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

나도 모르게 1층에 내려가고 싶었다. 2층에서 공부를 하고 내려왔다. 딱 맞춰서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다.

식탁에는 보쌈 고기와 삼겹살, 새우젓과 김치, 김칫소 등등이 놓아져 있었다. 이거야말로 보쌈 정식이었다.

밥이 빨리 먹고 싶어졌다. ❹“슬기야 밥 먹어.” “네.”

보쌈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고기에다가 새우젓을 싹 뿌리면 아~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맛있었다. 김장 김칫소도 같이 먹었다.

김치는 아삭아삭하고 매콤하고,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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