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유튜브를 하겠다고 잠시 블로그를 방치했다가 나는 역시 동영상보다는 사진이랑 글쓰는 포스팅이 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다시 돌아온 블로그 :) 어쩌다보니 또 2달만이다 하핫 뭔가 일복이 터지는지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하고 집오면 녹초가 되어서 쉬다가,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금요일 밤 11시가 지난 시간이지만 밀린 포스팅을 끄적여봅니다요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외국에 살다 보니까 뭐 한국에서 챙기는 이벤트데이는 이제 무뎌진 편인데 출근 길에 인스타를 보니 다들 빼빼로 선물을 주고받고 난리길래 남자친구한테 빼빼로 사진을 하나 보내주고 별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퇴근을 하려는데, 간만에 데리러 온다는 남자친구 ^^ 그것만해도 너무 고마워 죽겠는데, 회사 앞에 꽃이랑 빼빼로를 들고 서있던 히히 사실 이 날도 엄청 힘들었던 날이었는데, 듬직하게 서있는 남자친구를 보고 나도 모르게 뭔가 안도? 이런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나버렸다 ㅋㅋㅋ 여튼 너무 고마운 솨람 11월 중순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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