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갑자기 가게 된 런던 방문 거의 2주간 장례로 인하여 런던에 아무것도 할 게 없다고 들었지만 이 또한 역사의 일부이기에 느껴보고 싶었달까 최근에 새벽 비행기를 놓치거나 떠나기 직전에 탔던 경력이 있던 터라 6시 20분 비행기가 너무 겁이 났지만 ㅋㅋㅋㅋ 용케 3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떠날 수 있었다 여유 있었으나, 영국은 출국 심사를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신이 나서 햄버거를 샀으나 햄버거는 먹지 못하고 바로 비행기 탑승 생각보다 런던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연히 아는 분까지 만났다 :) 그냥 계획하지 않은 만남은 늘 신기하단 말이지 비행기 타자 마자, 역시나 이륙하는것도 못느끼고 옆 사람들한테 엄청 기대면서 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추가 비용 안내려고 그냥 자리를 지정하지 않았더니 남편과 떨어져서 앉게 되었는데 옆에서 계속 무거운 머리를 기대서 ㅠㅠ 옆에 계셨던 분들한테 미안스럽다 ㅎㅎㅎ 3시간을 날아 영국 런던 Sta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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