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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용혜원

 3월 / 용혜원

3월 -용혜원 3월의 시 3월 -용 헤원 봄이 고개를 쑥 내밀기에는 아직은 춥다 겨울이 등을 돌리고 확 돌아 서기에는 아직은 미련이 남아 있다. 뼈만 남은 나무들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연초록과 꽃들의 행진을 눈앞에 그리며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땅속에 햇살이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며 새싹 눈빛이 가득하다.

어느새 3월 입니다. 용혜원님의 3월이라는 시로 3월의 첫날을 열어 봅니다. 3.1절 오늘 의미 있는 휴일 보내시고 힘찬 3월 한달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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