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는 일주일에 두 번 피아노를 배우러 다녔어요. 제가 배우던 곳에선 3.4 개월에 한 번씩 '작은 음악회'를 했었는데,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그동안 연습했던 곡을 발표하는 것이었어요.
사람들 앞에서 연주를 해야 하다 보니 연습하는 동안 동기부여도 되고, 피아노라는 것이 혼자서 하는 취미이다 보니 얼마쯤 하다 보면 재미가 없어질 수도 있는데,음악회를 통해 사람들도 알게 되고,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보니 서로 소통할 수 있어 아주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즐거움을 코로나가 빼앗아갔네요....아래 첨부한 파일은 작년 '작은 연주회' ..........
챌린지 41일차 방구석 콘서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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