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물씬이에요. 가을 하면 생각나는 시나 노래 있으세요?
전 시는 미당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와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요.. 너무 오래된 시인가요??
오늘은 《국화 옆에서》 한 번 읽고 가시죠.. 국화 옆에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 「 경향신문」 *194..........
가을이면 생각나는 시와 노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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