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도 잘 찾지 않는 섬, 코로나가 준 강제휴가 남태평양 앞바다를 앞마당으로 둔 필리핀! 나는 그곳의 가이드다.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나던 세부국제공항은 날파리 하나 보이지 않는 삭막한 텅 빈 건물이 돼가는 것 같다. 찾아 주는 이가 없으니, 가이드라는 직업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백수가 된 것이다.
그래도, 상황이 좋아지면 많은 손님들이 찾아줄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그동안 찾지 찾지 않고 상대적으로 한국 손님들이 잘 찾지 않는 곳으로 여행 겸 답사를 다녀왔다. "천사의 섬 수밀론" 왜 천사의 섬이냐고?
그냥 내가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ㅋㅋ 날씨가 좋지 않아서 ..
전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다. TT 가는 거리가 멀지만 주변에 오슬롭, 투말록폭포, 모알보알, 가와산의 캐녀닝 등 볼거리 및 체험할 거리가 많아서 수밀론 한곳만 보고 오는 것은 비추다.
다만, 최소 2가지 이상을 경험하려면 새벽에 일찍 출발해야 한다. 내가 언급한 모든 것을 다~~ 체험하려면 1박2일 코스는 돼야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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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니모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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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수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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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오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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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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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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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론섬
원문 링크 : #. 천사의 섬 수밀론!!